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탬파에서 열린 터닝 포인트 미국 학생 행동 정상 회담에서 연설했다. © AP / 펠란       엠 에벤해킹

  바이든이 미국을 '세계 대전'으로 이끈다  유럽연합 나토 회원국 우크라이나    지원 매우  미흡

   바이든 2년동안 최강 미국은 사라졌다.  

유럽연합 나토 회원국 우크라이나 지원 매우  미흡도널드 트럼트 전 미국대통령은 22일 " EU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지원에 대해 미국의 지원에 비해 매우 소규모 지원만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또한, 미국은 러시아와의 갈등으로 인해 우크라이나에 자금과 무기를 지원해 주기에는 너무 많은 문제가 있다고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말했다. 유럽은 미국에 비해 우크라이나 전쟁 상황에 훨씬 더 많은 영향을 받기 때문에 더 많은 도움을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바이든이 미국을 '세계 대전'으로 이끈다 - 트럼프

지난 토요일 플로리다 주 탬파에서 열린 학생 행동 정상 회담에서 연설을 통해 트럼프는 대통령 재임 기간 동안 EU의 나토 회원국들이 국방 지출을 GDP의 2 %로 늘리도록 어떻게 추진했는지 회상했다. 당시 미국은 "유럽에 의해 이용당했다"고 그는 말했다.

"우리는 지금까지 우크라이나에 600억 달러 이상을 기부했습니다. 글쎄, 분명히 우리보다 훨씬 더 많은 영향을받는 유럽 국가들은 그 숫자의 작은 부분을 지원하고 있을 뿐이다 "라고  지적했다.

트럼프는 자신이 여전히 대통령직에 있었다면, 그는 " 내가 직접 유럽에 가서 EU의 나토 회원국들 설득하면 지금의 미국의 지원보다 훨씬 많은 우크라이나 지원을 하는데 동의 했을 것이다 "라고 트럼프는 주장했다.

또한 바이든 이 미국을 '세계 대전'으로 이끌고 있으며 35 조 달러의 부채를 가지게 되었으며. 우리는 이러한 모든 문제를 안고 있기 때문에 미국의 기록적인 인플레이션, 에너지 위기 및 기타 문제를 언급했다.

트럼프는 또한 미국의 엄청난 수준의 지원조차도 우크라이나의 상황을 바꿀 수 있을지 의심했다. "이제는 해결하기가 훨씬 더 어렵다."라며 트럼프는 위기에 대해 이러한 원인은 "러시아는 전투력이 우크라이나의 35배에 달하며 그리고 그들은 우리가 무기를 보낼 때 우크라이나에 도착하는 각종 무기 파괴하기 매우 어려운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는 그의 임기 동안 미국은 러시아, 중국, 북한과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조 바이든 (Joe Biden) 시대에 접어든 불과 2 년 만에 미국은 " 지금까지 최강 미국의 이미지는 사라지고 특히 전 세계로부터 존경받지 못하고 있다"라고 트럼프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