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크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불만 '가입 초청이 이상적이었을 것', NATO 정상 회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2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담의 결과는 좋았지만 "우크라이나가 가입 초청을 받았다면 이상적이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성명서에서 NATO 스텐버그 사무총장은 "우크라이나의 미래는 NATO에 있다"고 밝혔지만 가입 일정은 명시하지 않았다.
"동맹국들이 동의하고 조건이 충족되면 NATO는 우크라이나를 초대 할 수있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구체적인 조건은 포함하지 않았다. 그러나 우크라이나가 가입 행동 계획(MAP)을 이행해야 하는 요구 사항을 제거하여 가입에 대한 장애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Stoltenberg NATO 사무 총장과의 공동 기자 회견에서 "우크라이나가 NATO에 구체적인 가입절차에 대한 맵을 구현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인정했다.


그는 또한 정상 회담을 계기로 영국, 독일, 프랑스, 호주, 네덜란드 지도자들과의 회담에서 새로운 방위 패키지에 대한 긍정적 인 소식을 받았다고 말했다.